인문대학소개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인문대학 교육의 핵심 입니다.
The Pride of Liberal Arts! 순수학문의 전당, 기초학문의 요람, 실용학문의 발상지!
영남대학교 인문대학에는 학문에 대한 특별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지성의 전당으로서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교육과 생산교육을 추진함으로서 민족중흥의 새 역사 창조에 기여한다.
영남대학교는 민주교육의 근본이념에 기하여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그 광범정치한 응용방법을 교수 연구하며, 아울러 협동정신이 풍부한 지도적 인격을 도야함을 목적으로 한다.
인문대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인문 및 사회과학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대학으로 순수 학문의 중심지입니다. 어학,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등의 학문 연구와 올바른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만한 인격을 도야하며 창의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국제적으로는 인문과학 분야의 새로운 이론들을 폭넓게 도입하여 우리나라의 인문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새 역사 창조의 주역의 임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국제적 수준의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진취적이며 봉사정신이 충만한 지도자적 인재를 육성합니다.
불어불문학과와 독어독문학과가 유럽언어문화학부로 통합
사학과와 국사학과가 역사학과로 통합
중국언어문화학부가 문과대학으로 편입 : 중어중문학전공, 중국문화정보전공은 문과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중어중문전공으로, 중국어통번역전공은 문과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중국어통번역전공으로 변경
영어영문학부가 영어영문학과로 환원
중국언어문화학부가 독립학부로 승격, 영어영문학과가 영어영문학부로 개편
중어중문학과가 중국언어문화학부로 개편
6개 학부(과)가 13개 학과로 환원
아동학과 사범대학으로 이전
한국학부, 동양어문학부, 영어영문학과, 서양어문학부, 인문학부, 사회과학부 6개 학부(과) 개편
일어일문학과 사범대학으로부터 이전
매체정보학(현 언론정보학과)과 신설
독어독문학과, 사회학과 신설
이과대학이 신설됨에 따라 문과대학으로 명칭 변경
중어중문학과 신설 1979년 불어불문학과 심리학과 신설
사학과 국사학과와 분리
문화인류학과 신설
12월 22일
대구대학, 청구대학 영남대학교로 통합
12월 22일
문리과대학 7개학과(국문, 영문, 철학, 사학, 수학, 물리, 화학) 탄생
03월
대구문리과대학 개교